바다와 밭담 그리고 마을이 공존하는 귀덕마을을 하늘에서 담아보았습니다. 귀덕향사 마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공간 귀덕향사는 마을의 기록에 의하면 일제시대부터 존재했던 공간이라고 합니다. 옛 어른들은 이 곳에서 공부도 했다고 하지요 현대에 들어서는 건물을 새로지으면서 오랜시간 마을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현재의 모습은 20년전에 다시 재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마을 커뮤니티 귀덕향사 귀덕향사사는 마을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화학교와 마을의 회의공간 또는 전시공간등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마을기록영상